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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양한웅 대책위 공동대표와 김태윤 가족협 공동대표는 참사 당시 박순관 아리셀·에스코넥 대표이사가 보인 행동은 삼성의 반노동 행보와 다를 것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삼성에게 윤리경영을 선언한 행동규범에 따라 거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임석규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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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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