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산재 노동자 한혜경 씨 모녀와 권영국 정의당 대표도 삼성에게 일류·글로벌 기업이라면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하청업체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선언을 이행할 때라고 촉구했다.
ⓒ임석규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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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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