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양신문 (mygoyang)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장품과 자료 하나하나를 정성껏 닦으며 미술관의 재기를 응원했다.

ⓒ고양신문2024.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