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용우 (victor728)

용산기지주민모임

서울 용산구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2015년에 ‘용산미군기지 온전히 되찾기 주민모임’을 만들었다. 앞줄 가운데 아이를 안고 있는 이가 김은희 대표.

ⓒ김은희2024.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동체은행 '빈고' 조합원. 가난하고 힘없고 경계에 선 이들 편에서 글 쓰고 싶은 사람.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공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