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지구에서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의 주최로 그리스도교(천주교)·불교 종교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석규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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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