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유가족들은 참사로 인해 가족을 잃은 아픔과 참사 책임을 회피하는 사측과 윤석열 정부, 그리고 익명의 뒤에 숨어 유가족들을 조롱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적 고통을 표했다.
ⓒ임석규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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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