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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신영숙 직무대행 뒤 오른쪽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출신인 신보라 여성인권진흥원장이 참석해 있다.

ⓒ유성호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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