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수원 (pswcomm)

A씨는 자기 소개서에 "귀사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믿음직한 젊은이란 확신을 가져도 됩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학력도, 경력도, 가족사항도 대부분 허위였다.

ⓒ오마이뉴스2024.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