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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peter-hook)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구 50만 경제 자족 기능을 갖춘 핵심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자족·문화·교통·균형발전'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사진은 박승원 시장의 기자회견 모습.

ⓒ광명시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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