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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및 이용 후기가 담긴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디지털 성범죄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는 아카라이브의 '세계 전통 마사지 채널'의 모습. "성매매 장소를 포함한 실사 음란물 공유 금지" 규정이 적용되고 있으나 규제되지 않은 게시글이 다수 확인됐다.

ⓒ더불어플레이어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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