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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혁 (wonilksh)

최승준

사회자인 이정기 지회장은 이소선의 걸어온 길을 낭독한 성남 성일고 최승준 학생은 전태일 기념관을 방문해 전태일의 삶과 정신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며 『전태일 평전』을 읽고 전태일이 했던 말들을 연극 대사로 연습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인연으로 이소선의 걸어온 길을 낭독하게 되었다고 미담을 소개했다.

ⓒ강승혁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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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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