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4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기억과 소망' 조형물에 한 사람이 모욕을 주는 내용의 손팻말을 놓고 있다.

ⓒ윤성효2024.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