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4일(수) 저녁 6시, 여수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지금 왜 시민의회인가?' 주제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이 곽노현(전 서울시 교육감)씨로부터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오문수2024.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