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수) 저녁 6시, 여수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지금 왜 시민의회인가?' 주제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이 곽노현(전 서울시 교육감)씨로부터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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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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