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을 들이받은 소형 SUV 차량을 과학수사대가 현장 조사하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소형 SUV 차량을 몰고 현대건설 사옥 회전문을 들이받은 이모(63)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현대건설의 재개발 행태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2024.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