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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boori13)

백양사에서 차담

팸 투어에 참가한 에밀 미네프 셰프 일행은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과의 차담을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에밀 미네프 셰프는 무공 스님과의 차담에서 한국불교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신용훈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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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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