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부엌과 조왕단
한국 사찰의 부엌을 궁금해 하던 에밀 미네프 셰프는 정관 스님과 함께 천진암 주방을 방문했다. 정관 스님의 조왕단 설명에 에닐 미네프 셰프가 합장 반배로 경의를 표하고 있다.
ⓒ신용훈2024.09.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