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조합원 300여 명은 서산경찰서 앞에서 항의 집회를 진행했으며, 경찰서장과 경비과장의 면담을 통해 재발 방지를 약속받았다.

ⓒ플랜트노조 충남지부2024.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