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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chawon)

장혜영 전 정의당 국회의원, 박지현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딥페이크 성폭력 박멸하라’, ‘정치가 해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차원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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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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