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구혜은 (assa4474)

일하러 나가면서 아이들 먹을 간식 준비

아이들 태어나고 난생처음 9 to 6 근무를 하게 되었다. 단 이틀이지만 아이들과 내겐 너무나 커다란 변화였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구혜은2024.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를 통해 삶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