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경남 창녕군 송현리 솔터마을 뒷산 희생현장. 경남 창녕 국민보도연맹원은 트럭에 실려와 이곳에서 총살되었다. 희생현장과 창녕경찰서는 직선거리로 약 680m이다. 2013년 진실화해위원회와 창녕군은 이 장소가 경남 창녕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지임을 알리는 비석과 안내문을 세웠다.

ⓒ진실화해위2024.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