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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geonwoo20)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폭력 박멸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왼쪽부터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원하영 고대문화 편집위원,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김수진 초등성평등교사모임 아웃박스 교사,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

ⓒ복건우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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