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식품노조 전북지부와 산재사망 노동자 유가족은 5일 오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CC 산재사망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회사는 도의적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화섬식품노조 제공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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