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루데니즈(Oludeniz)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올루데니즈(Oludeniz)’는 고운 모래와 청명한 바다로 많은 이들이 발걸음을 찾는다.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청록과 푸른색 바다의 향연을 바라보며 하늘을 날았다. 벅차오른 마음으로 힘껏 세상을 향해 소리를 내지르고 싶은 짜릿한 경험이다.
ⓒ신예진2024.09.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