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을 지나며
이스탄불은 보스포루스 해협(Bosporus Strait)과 마르마라해(Sea of Marmara) 사이에 있다.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항해하며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 유람선은 쉬지 않고 여행객을 싣고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를 넘나든다. 바다는 진한 남색으로 강렬하게 펼쳐져 있다.
ⓒ신예진2024.09.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