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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의 임희자 집행위원장이 금강의 세종보를 재가동하려는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녹조공장이 된 낙동강의 기막힌 현실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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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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