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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인구 사회적 변수에 따른 울분 점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2.5점 이상의 심각한 울분을 겪는 비율은 만 60세 이상(3.1%)에서 가장 낮았으며, 30대에서 13.9%로 가장 높았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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