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사진관 5인 작가(박경민, 뿅하린, 전병철, 정남준, 최인기)의 [봉순아 놀자]展
빈집 마당 벽에는 지난 6. 8.부터 수리조선소 노동자의 소금꽃, 하늘에서 본 봉산마을(봉래동) 전경, 서울 세종호텔 한 해고 노동자 사진 이야기, 시대 삶의 경계들 , 청량리 588의 현재 모습 등을 담은 5인 사진전이 계속 전시 되고 있다(포멕스, 40cm×28cm, 총 40컷).
ⓒ비주류사진관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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