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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포구

행담도 포구(1980년). 고종(3년) 때는 미국이 독일 상인 오페르트를 내세워 남연군묘(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이자 고종의 할아버지)를 도굴하기 위해 행담도에 정박했다. 당시는 포구가 없어 행담도 앞바다에 정박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당진시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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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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