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교수의 발표자료. 자료를 보면 카드뮴과 아연이 영풍제련소 지점부터 급격히 올라감을 알 수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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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