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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충남 태안 이원면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서 가장 많은 희생이 발생한 태안 이원면 포

진실규명대상자 형과 매형의 시신을 직접 수습했던 참고인이 현장조사에 동행했다. 참고인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옹동벗 앞은 전부 바다였고, 이북지서 방향이 아닌 바닷가 쪽으로 시신을 수습해 내려왔다고 진술했다.

ⓒ진실화해위원회 제공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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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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