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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대전시의원

대전지역 단체와 진보정당 등은 10일 오전 대전시의회 현관 앞에서 성추행 의혹 송활섭 의원 징계안 부결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위한 대전시의회는 죽었다. 대전시의회 장례식'을 개최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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