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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사진 왼쪽부터 바이든이 사퇴하고 해리스가 대선을 이어간다는 <타임> 표지, 트럼프가 임명한 연방대법원 판사들을 풍자한 <뉴요커> 표지, 외교문제로 골치를 앓는 바이든을 그린 <더위크> 표지. 도서관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주간지와 월간지 표지가 보이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거나 스탠드 전시를 금하자는 의견도 가끔 나온다. 언론이 민심을 주도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지만 실행된 적은 없다.

ⓒ타임 뉴요커 더위크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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