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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1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삶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성소수자 자살 예방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유지영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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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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