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석규 (rase21cc)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과(왼쪽 하단) 김준희 언론노조 방심위지부장(중앙 하단)은 류희림 위원장의 민원사주 범죄행위를 제보한 공익신고자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을 향해 범죄자와 함께 언론장악의 공범이 됐다고 규탄했다.

ⓒ임석규2024.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