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시연 (staright)

지난 9일 X(옛 트위터)에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 사는 한 아이티 남성이 지역 공원의 연못에서 잡은 거위를 들고 있다. 아이티 사람들은 사람들의 애완동물을 훔쳐서 먹기도 한다“고 주장하는 게시물과 사진이 올라왔으나, 스프링필드에서 동쪽으로 77km 떨어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지난 8월경 촬영된 사진이었다.

ⓒX(옛 트위터)2024.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