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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o72bak)

문자 내용

후배가 보낸 문자입니다. 이미지가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후배 어머니의 발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박승일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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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이웃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현직 경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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