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건희 (arbeiter)

이 과정에서 A씨가 심각한 충격으로 실신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A씨 어머니는 경찰이 전화해 'A씨가 실신했으니 응급실로 데려가라'고 했고, 부모가 경찰서에 도착하니 그제서야 미란다원칙 고지에 대한 서류를 부모에게 내밀었다고 말했다. 서명을 요구하는 경찰관에게 A씨 부모는 서명을 거부했다. [사진출처: 피해자 가족 제공 영상 갈무리]

ⓒ이건희2024.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