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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조국혁신당 대전광역시당 여성위원회는 12일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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