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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금속노조 현대위아시화지회 조합원들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앞에서 해고철회 및 불법파견 ·위장도급 조사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었다.

ⓒ임석규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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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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