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우 (sunu1031)

딥페이크로 떠들썩한데도 여전히 아이들의 사진을 동의 없이 올리는 양육자는 넘쳐난다.

ⓒunsplash2024.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쓰는 사람.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