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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이들에게 줄 도시락 싸는 한동훈 대표

2024.09.1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관악구 상록지역아동복지종합타운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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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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