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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oqej22)

채형식 작가의 '눈의 왕관을 쓴 히말라야' 토크 콘서트

올해 3월 20일 네팔로 향해 히말라야 3대 트레킹코스인 랑탕, 안나푸르나, 히말라야를 등반하고 그 여정을 사진과 글로 남겨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김은진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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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아름답고 재미난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고가며 마주치는 풍경들을 사진에 담으며 꽃화분처럼 바라보는 작가이자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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