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군이 고등학교 시절 『새와 함께 꿈을 꾸다』와 『팔색조의 육아비밀』 두 권의 책을 썼다. 이 중 『팔색조의 육아비밀』은 장성래 작가와 함께 썼다.
ⓒ남해시대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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