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시연 (staright)

독일 바덴-뷔템베르크주 화학수의검사청(CVUA)은 지난 2월 6일 ‘해조류의 요오드는 좋은 공급원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요오드는 필수 미량원소이지만 과량 섭취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과다 섭취를 경고했다.

ⓒCVUA2024.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