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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조합원 20여 명은 연행 조합원을 기다리기 위해 홍성경찰서를 방문했으나, 경찰은 이들의 출입을 통제해 항의하기도 했다.

ⓒ신영근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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