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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의 모래가 낙동강으로 흘러들어와 거대한 삼각주 모래톱을 이루었다. 그런데 이곳은 4대강사업으로 6미터 깊이로 준설을 했던 곳이다. 그 이후 감천의모래가 계속 낙동강으로 유입돼 예전의 모습으로 복원된 것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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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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