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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9월 6일 덴마크 코펜하겐의 극장 <씨네마테켓>에서는 11월 13일 한국에서 극장 개봉 예정인 다큐 영화 <괜찮아, 앨리스> 초청 시사회가 열렸다. 주(駐) 덴마크 한국대사관이 '한국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덴마크인들에게 소개한 한국의 다큐 3편 가운데 유일한 미개봉작이다. 사진은 김형길 주(駐) 덴마크 대사(왼쪽)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이눅희 사진작가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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