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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철 (jincheolp)

김연경이 흥국생명-JT 공개 연습 경기에서 산티아고(195cm), 판 헤케(192cm)의 장신 블로킹 벽을 뚫어내고 있다.

ⓒ흥국생명 배구단 SNS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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