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9월 14일, 사천시 용현면 거북선마을이 축제 열기로 가득 찼다. '제9회 거북선마을 노을축제'는 '청사초롱 불 밝혀라, 강강술래로 놀아보세'라는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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